설계실로 부터 넘겨 받은 모델링..
제 경력으로 아직 부담스러운 크기의 물건입니다. 
저사양 컴터(듀얼코어 쿼드 2.4G, 3G RAM, 엔비디아 커드로 FX3450)로 모델링 편집하고, 툴짤 생각하면 머리가 저려 옵니다. 
이정도 대형이면 컴퓨터도 장비수준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일뿐 입니다.

그래도 상측이라 걱정은 적은편입니다.
다음주(내일 오후) 부턴 하측원판 이 시작되면 전 "무리데스, 다스께테 고레"라고 중얼 거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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