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또 설변(설계변경)입니다.  
가공 수정은 짜증스러운 일과입니다. 
"불타는 일요일" 이런거 수정이나 하고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배때지에 그름낀 생각?.. 걍 투정입니다.)

여튼 울 팀장님 
용접좀 이쁘게해다주시지.. 
흑흑..

휴일에 이런거 식힐땐 "요넘만 하고 퇴근해라" 했으면 늦어도 오전 땡 했을건데 ...
이상하게 점심시간이 지금 까지도 밍기적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이런걸 업무전달노하우라고 ??? 우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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