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 홍당무 OST 란다. ㅋㅋ (여자들이 많이 보러가지 않을까 싶은?)
공효진 상당히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촌시런 모습이 안습일 뿐이다.
역시 연기자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브다. ;;;;

"진짜 나는 전생에 뭐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 ㅅㅂ 먹고 살기힘달다.

열허분 제가 첫사랑 얘기 해줄까효? 응?
아~ 아므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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